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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재발굴 조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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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방자치단체인 경주시에 매장문화재 발굴을 전담할 조사단이 설립된다.경주지역에는 경마장문화재 발굴에 이어 최근 확정된 고속철도 역세권개발·각종공사등 문화재발굴수요가 폭증하면서 발굴기구 부족으로 개발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따라 경주시는 이를 신속하게 발굴하여 조기에 공사를 착공 할수 있게 하는등 개발에 차질이없도록 4급을 단장으로 한 발굴인원 10명 규모의 자체 발굴조사단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지방자치단체가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단을 설립하기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이같은 사실은 7일 제2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 대한 이원식시장의 답변에서 밝혀졌는데 경주에 전문발굴기구가 설치될 경우 경주를 비롯한 도내 의 매장문화재 발굴업무를 전담하게된다.

경주시는 이미 관련부처인 문체부에 발굴조사단 허가를 신청한바 있으나 단장의 직급을 5급에서4급으로 상향조정해달라며 반려해와 서류보완이 끝나면 재신청할 방침이다.

〈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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