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태인촌 건설 비난 UN결의안 채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본부] 미국은 7일 동예루살렘에 유태인 정착촌을 건설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을 비난하는유럽측 결의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유엔안보리는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 8일 오전 8시)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 결과 결의안이 가결되자 이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에 앞서 이날 스웨덴은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계획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안보리에 공식 제출했었다.

15개 안보리 이사국들 가운데 현 유럽측 4개 이사국인 프랑스, 포르투갈, 영국및 스웨덴의 지지를받은 이 결의안은 이스라엘의 새로운 정착촌 건설을 '불법'이자 중동평화 과정의 '큰 장애'라고비판하고 있다.

결의안은 또 이스라엘에 대해 중동평화과정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행동을 자제, 국제법상의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미국의 거부권 행사 위험에도 불구하고 안보리표결을 실시하기로 한 결정은 동예루살렘 인접 하르 호마에 2천5백동의 유태인 정착촌을 건설하기로 한 이스라엘의 결정에 유엔안보리가 분명한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이집트의 주장에 따라 이루어졌었다.

이집트는 유엔내 아랍권을 대신하여 유럽측이 제안한 결의안을 지지한다면서 안보리의 결의를 촉구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