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인관광객 민박요금 성인1인당 3만원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광공사·'라보'결정"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숙식을 제공하고, 한국인의 실제 생활상을 알리는 외국인 대상 민박요금이 성인 1명당 3만원으로 결정됐다.

11일 한국관광공사와 여행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부 산하 민간국제교류단체인 '라보'는 최근 관광공사, 인바운드 여행업체들과의 실무협의를 거쳐 이같이 정하고 외국인 부부 관광객의 민박요금은 5만원,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은 4만원, 나머지 가족 1명당 1만원씩 추가하기로 결정했다.라보측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회원가정에 민박예약을 할 경우 1개월전에 개별 관광객이 라보에 직접 계약해야 하며, 단체 관광객은 인바운드 여행사들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관광공사는 라보회원 가정의 민박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경우 외래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고, 산하 20개 해외지사를 통해 국내 민박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하기로 했다.라보는 문화체육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한국인의 가정 생활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설립된 조직체로 전국에 2천5백개의 가정이 회원으로 가입해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