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정부 로비 의혹 클린턴 철저조사 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10일 미연방수사국(FBI)이 지난해 중국정부의 조직적인 헌금로비 의혹을 적발하고도 자신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면서 그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클린턴 대통령은 FBI가 지난해 국가안보회의(NSC) 관계자들에게 중국정부의 로비의혹을 브리핑한 사실을 몰랐다면서 이는 대통령인 자신이 당연히 알아야 했을 사항 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미 ABC 방송은 지난해 의회선거를 앞두고 FBI로부터 중국정부의 헌금로비의혹에 관한 경고를 받은 의원은 약 3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또 워싱턴 포스트지가 당초 중국정부의 로비대상으로 보도한 6명의 의원중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에 이어 같은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바바라 복서 상원의원도 이날 FBI로부터 비밀브리핑을받았다고 시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