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복은 우리 가슴에(SBS오후8시25분)

소라와 소원을 불러놓고 자신의 퇴직을 알린 명직은 소라의 무책임하다는 발언에 당황한다. 하지만 명직은 소라에게 더이상 거짓출근을 하지않겠다고 말한다. 현자는 하루바삐 태수어머니에게태수의 퇴직을 알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하지만 태수는 어머니를 실망시킬 수 없다고 고집을 꺾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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