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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직원이 컴퓨터 조작 1억4천만원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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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경찰서는 12일 컴퓨터 단말기를 조작, 고객들이 맡긴 돈 1억4천여만원을 빼돌린 여주신용협동조합 전 직원 이기수씨(28.경기도 이천시 관고4동 223)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여주신협에 근무하던 지난해 4월 22일 여주신협 서부지소사무실에 설치된컴퓨터 단말기를 이용, 조합원 박모씨 명의의 대출계좌를 개설한뒤 다음날 1천만원을 인출했다는것이다.

이씨는 같은 방법으로 같은 해 11월까지 모두 15명의 조합원 명의로 1억4천3백여만원을 빼내 쓴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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