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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전국 수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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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스타' 우원기(23·상무)가 제52회 회장기전국수영대회에서 자유형 100m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또 한국수영계의 차세대 주자 조광제(경남체고)와 변혜영(대전여중)은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우원기는 12일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남자 계영 400m 타임레이스에서 첫번째 주자로 나와 100m를 52초05로 끊어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고윤호가 세운 종전기록(52초16)을 0.11초 앞당겼다.

또 '방랑물개' 조광제는 남고부 평영 100m 결선레이스에서 1분03초82를 기록, 2위 이우신(1분08초57)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14세인 지난해 태극마크를 달아 '최연소 국가대표'에 선발됐던 변혜영은 여중부평영 100m에서 1분13초21로 1위를 차지, 전날 평영 50m(33초21, 대회신)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2일 전적

▲남자일반 계영400m=①상무 3분40초22 (1번영자 우원기 52초05, 한국신)

▲남고부 평영 100m=①조광제(경남체고) 1분03초82 ②이우신(서울체고) 1분08초57▲동 여중부=①변혜영(대전여중) 1분13초21 ②계윤희(선화여중) 1분13초27 ③노주희(대청중) 1분13초51

▲여대부 자유형 200m=①이보은(경성대) 2분06초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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