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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
정작 춘분인 20일에는 낮 시간이 밤보다 7분 더 많은 12시간7분이다. 지난 17일이 밤과 낮을 12시간씩 나눴다.
춘분을 기점으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낮에는 겨울 옷이 성가실 정도로 높은기온을 보이겠다.
대구 기상대는 19일 '일교차가 커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할 환절기'라며 '20일을 지나면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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