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시·군 민원창구 기능이 다양화하고 주민과 더욱 가까워진다.
경북도는 19일 발표한 민원행정 역점시책을 통해 시·군청 민원실마다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창구를 설치토록 권장하고, 민원처리 전산화, 국가기관 증명민원 중계발급, 언어장애 민원인 수화안내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상하수도 보수, 교통장애물 제거, 가로등 전구교체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주는 민원을 접수(신고전화 국번없이 120번)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도는 현재 일일이 손작업에 의존하고 있는 민원처리의 개선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경북도와 시·군 민원실에 민원접수 전산화처리시스템을 구축,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주민편의 향상과 행정 능률성 제고를 꾀한다는 것이다.
국가기관 증명민원 중계발급제도는 농어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등기소 등 국가기관에서 발급하는 각종 증명 민원을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를 받은 뒤 시·군청 민원실이 해당 기관에서 이를발급 교부받아 신청자에게 중계해주는 것이다.
경북도는 이와 함께 도 및 시·군 민원안내 공무원에게 수화교육을 시켜 현재 3천여명에 이르는언어장애자의 민원접수 처리를 돕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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