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학생 대학특별전형을 통해 올해 6백32개 농어촌고등학교에서 모두 1만5천2백46명이 합격한것으로 집계됐다.
20일 농림부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실시된 '농어촌학생 대학특별전형'을 통해 모두 1만5천2백46명의 농어촌고등학생이 대학에 합격해 작년의 8천7백50명에 비해 6천4백96명이나늘어났다.
올해는 전국 3백38개 대학가운데 3백개대학에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을 실시, 4년제 일반대학에서 8천3백87명, 교육대 28명, 전문대 6천8백31명이 각각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이처럼 농어촌학생 대학특별전형이 인기를 끌면서 그동안 감소추세를 보인던 농어촌의 고등학생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의 고등학생수는 지난 93년에 25만4천1백59명이던 것이 94년에는 24만6천1백75명으로 감소했으나 95년에는 25만4천9백53명, 작년에는 25만6천2백3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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