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광대체산업 융자 그림의 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 통상산업부와 석탄산업 합리화 사업단의 폐광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지원 조건이 까다로운데다가 융자금책정액도 너무 적어 하늘에 별 따기라는 소리가 높다.

시설자금은 최고 2백억원(연리 5%% 5년거치 5년균분상환), 운전자금은 20억원(연리5%% 2년거치3년균분상환)까지 지원하는 올해 융자금이 강원도 4개 시군과 문경시에 5백억원으로 한정된 것.융자금은 융자액을 크게 초과하는 담보제공과 함께 24개항에 달하는 사업성심사에 합격해야 하는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담보도 매매 또는 임대의 가망이 희박한 부동산등의 담보취득 제한이 너무 많아 폐광지역 민간자본투자 희망자들에게 자칫 '그림의 떡'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

올해 문경시에만도 마성골프장, 석공 은성폐광부지의 관광휴양단지 조성등에 융자금 희망액은 시설자금만도 3백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며 농공단지 입주업체등의 운전자금 희망액까지 합치면 4백억원을 초과할 전망이다.

한편 통상산업부는 20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지원요령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