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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을수는 없지않느냐"

○…풍기직물공단 부지내 쓰레기 불법매립과 관련 영주시가 시공업체를 뒤늦게 경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주위에서 '면피행정'이라는 비난이 고조.

이는 경찰이 이미 수사에 착수한 상태이고 특히 지난해 11월쯤에 공단부지내에 쓰레기가 매립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시는 진상조사등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었기 때문.이에 대해 시관계자는 "쓰레기 불법매립처리사실이 확인됐는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않느냐"고변명.

기강해이부서 특감실시

○…김근수상주시장은 "기강이 해이한 직원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엄명.

김시장은 "전직원은 새롭게 태어나는 마음으로 근무를 충실히 하라"고 지시한 뒤 "이같은 지시사항을 지키지 않는 부서는 특별감사를 실시, 문책하겠다"고 강조.

예산확보위해 동분서주

○…권상국 예천군수는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로 출장, 재경원·내무부·문체부를 찾아 다니며 동분서주.

권군수는 "황병태 국회의원이 한보사건으로 구속돼 그동안 중앙 부서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해온 각종 사업이 중단 또는 차질을 빚고 있다"며 중앙부처에 지원을 하소연.

권군수는 "오는 99년 유치 예정인 도민체전의 예산확보가 안돼 중앙부서의 예산지원이 없으면 반납해야할 입장에 있다"며 문체부에 도민체전 예산지원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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