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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최야성감독 '로켓트…' 만원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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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서울 시네마천국에서 무료상영되고 있는 최야성감독의 영화 '로켓트는 발사됐다'(제작 최브라더스필름)에 관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개봉 첫 주말인 15일과 16일 매회 만원사례를 기록하자 시네마 천국은 17일부터 1백70석 규모의 2관에서 8백석 규모의 1관으로 옮겨 상영하고 있다.

'로켓트…'는 20세에 '블랙시티'란 영화를 연출해 최연소영화감독이 된 최야성감독이 자비 2억원으로 완성한 영화. 영화완성 뒤 배급자가 나서지 않아 15일부터 2주간 영화관을 1억원에 임대해무료상영하고 있다.

내용은 최야성감독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옷가게를 하면서 영화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영화의 줄거리. 김보성 조상구 독고영재 허준호 최종원등이 잠깐씩 우정출연했다. 제작비 부족 배급의 어려움등 온갖 난관에도 감독은 벌써 다음 영화 '미치광이들'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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