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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무기 일제단속-4월부터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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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무기류를 이용한 각종 강력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두달간을 집중단속기간으로 설정, 불법무기의 반입및 유통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활동에 착수키로 했다.

경찰청은 이를 위해 김포, 김해공항과 인천.부산항 등 공항과 항만별로 32개 수사전담반을 설치운영하고 불법무기류의 유입경로로 예상되는 미군부대와 기지촌주변등에 수사전담요원 1백80명을집중배치키로 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23일 "최근 외국이나 미군부대 주변으로부터 밀반입되는 불법무기류가 급증하고있다"며 "이를 차단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하라는 고건(高建)총리의 지시에 따라 전경찰력을 동원해 불법무기류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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