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영주경찰서는 25일 심야에 가정집에 침입, 강도짓을 해온 전달하씨(37·영주시 영주4동)에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전씨는 지난 22일 새벽 3시쯤 영주시 가흥동 신모씨(31·여)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 신씨를 성폭행하려다 신씨의 남편(31)에게 상처를 입히고 도주한 혐의다.
전씨는 또 지난해 10월 27일 영주시 가흥동 김모씨(39)집에 들어가 김씨와 김씨의 부인(34)을 전화선등으로 묶은뒤 현금등 10만원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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