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동부 망간중독 역학조사-포항에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노동부는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안전공단 산업보건연구원에 의뢰,전국적으로 32명에 달하는용접사들의 망간중독경위 및 이들에 대한 직업병 인정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포항에서 현지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단은 25일 1차로 망간중독 증세가 발생한 포항시 청하면 ㄷ기업에서 80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진찰,X선 촬영,신경학적검사,혈액·소변검사를 벌였으며 정확한 연구결과를내는데는 2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안전공단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유소견자 역추적을 통한 계통검사로 망간중독 경위를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며 연구결과는 망간중독을 직업병으로 인정할지 여부에 관한 정책적 판단의중요한 근거자료가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망간중독으로 판명된 용접사는 전국적으로 32명이며 이들은 9개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출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