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중부경찰서는 28일 한일은행 울산지점에서 발견된 1백만원권 위조수표는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는 정춘식씨(34.울산시 남구 신정1동)가 컬러복사기를 이용해 중국과 국내에서 대량으로 유통시킨 사실을 밝혀내고 중국 대련으로 도주한 정씨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은행에서 위조수표를 바꾸려던 김경영씨(47)가 김일주씨(43.울산시 중구 복산동)가 빌려간돈을 갚으면서 주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김씨를 긴급체포해 수사를 펴고 있다. 경찰은 지금까지중국에 도주한 정씨가 컬러복사기를 이용, 중국에서 회수된 10만원권 30장과 국내에서 발견된 50장등 80장과 1백만원권 4장을 위조한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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