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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노귀재터널 내년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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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근지사 밝혀"

청송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청송군 현서면 사촌리 노귀재터널공사가 5개년 사업으로 내년 하반기에 착공된다.

27일 청송군을 방문한 이의근경북도지사는 "청송 노귀재터널공사비 8백여억원은 이미 관계부처로부터 지원 약속을 받아놓았다"면서 연내 지질조사와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내년 10월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쳐 늦어도 내년말까지는 착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귀재터널공사는 총연장 2.7㎞(터널길이 1.4㎞ 접속도로 1.3㎞)로 완공되면 청송-대구간 소요시간이 2시간30분대에서 2시간대로, 청송-영천간은 1시간대로 단축, 주민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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