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자연녹지 무단 훼손으로 말썽을 빚고 있는 늘봄예식장측에 대해 훼손된 임야에대해 수목 추가 식재등 원상회복 지시를 내리는 한편 정확한 진상 조사에 나섰다.수성구청은 "지난 2월 대구시 감사에 따라 잔디광장으로 꾸며진 자연녹지에 나무를 심도록 시정조치를 내렸으나 원상회복을 위해 추가 식재 조치를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김규택구청장은 2일 "당시 담당 도시개발과장이 형질 변경에 해당되는 사항을 수목식재로 대신해허가를 내준 사실이 확인돼 관계 공무원들을 징계 위원회에 회부했고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을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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