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세계 챔피언 최용수(25·극동서부체)의 세계복싱협회(WBA) 주니어라이트급 타이틀5차방어전 상대가 필리핀 조 엑스클리버(28)에서 동급 10위의 마스모토 고지(28·일본)로 변경됐다.
최용수의 프로모터를 맡고 있는 이승훈 극동프로모션 사장은 2일 "엑스클리버의 WBA랭킹 진입이 좌절돼 처음 5차방어전 상대로 지목됐던 마쓰모토와 경기를 갖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대전료는 최용수가 10만달러(한화 약 9천만원), 마쓰모토가 1만2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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