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소비자와 시대의 변화에 걸맞은 업체 나름의 적극적인 변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세계백화점 부설 한국유통산업연구소가 10일 국내 히트상품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새로운 기능(New Function) △향수(Nostalgia) △자연(Nature) △자기애(Narcissism) △네트워킹(NetWorking)등을 이용한 상품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모았다.
'새로운 기능' 상품은 칼슘강화 또는 저지방, DHA첨가 우유나 구취제거 껌, 냉동실분리 냉장고등과 같이 기존의 제품에 새로운 역할이나 기능이 첨가된 상품이었다.
식혜음료나 대추음료, 누룽지사탕, 모시메리 등 소비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현대사회가 제공하지 못하는 옛것 그대로의 장점을 살린 '향수상품'도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또 무농약·유기농 채소나 곡물, 분유, 자연성분화장품, 전원주택과 같이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인간의 본성을 자극한 신제품도 잘 팔렸다.
아울러 체형관리화장품이나 체형보정용 속옷 등 경제적 사정이 여유로워 지면서 자신을 돌아보고관리할 수 있는 '자기애 상품'도 인기를 끌었다.
전자·통신 기술의 발달과 함께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 휴대폰이나 광역삐삐와 같은 '네트워킹 상품'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연구소는 이같은 5N을 이용한 상품의 개발이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이루어 지고 유통업체도 고객들의 가치변화에 맞게 빠르게 변신할 경우 불황속에서도 히트상품은 계속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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