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벤처기업 지원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정보통신 유관기관·단체장들이 지역 대학의 벤처동아리들을 지원하는 후원회를 결성키로 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재영(李宰永)경북체신청장은 10일"경북체신청을 비롯, 한국통신대구본부 SK텔레콤 신세기통신세림이동통신 데이콤등 지역 14개 정보통신 기관·단체가 일정 금액을 출연, '벤처동아리 후원회(가칭)'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청장은"경북대 포항공대 등 지역 15개 대학과 2개 산업대, 25개 전문대를 대상으로 벤처동아리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5월초 예정된 지역 정보통신 기관·단체장 간담회에서 후원회를 발족, 올 하반기부터 동아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후원회는 매년 20여개 우수 벤처동아리를 선정, 1차지원금을 준후 동아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프로그램을 평가, 시상과 함께 2차지원금을 준다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경북체신청은'벤처동아리 봉사단'을 만들어 동아리 학생들을 농어촌 컴퓨터교실 강사로 채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金敎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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