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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교통여건 개선없이 TV광고 헛구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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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캠페인 광고를 자주 볼 수 있다. 대중교통이 잘만 이용하면편리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버스회사의 마구잡이 운행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큰 불편을겪고 있다. 예를들면 일반버스가 좌석버스와 함께 운행되면서 좌석버스가 더 자주 눈에 띄는것을들 수 있다. 일반버스에 비해 요금이 거의 두배이상 비싼 좌석버스를 항상 이용할 수 있는 것도아니고, 일반버스를 타자니 30분은 족히 걸려야 탈수 있으니 시민들의 불만은 날이 갈수록 높아져만 간다. 뿐만 아니라 일반버스와 좌석버스의 차이점도 그다지 크지 않은데 좌석버스 요금이터무니 없이 비싼것도 시민들의 불만을 가중시키고 있다.

해마다 요금은 오르면서 대중교통의 서비스가 개선되는 면은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다. 이렇게대중교통의 허점을 보이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강조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시민들의 불편은 고려하지 않고 버스회사의 이익만 반영하는 대중교통정책은 성공할 수 없다.우정화(대구시 중구 남산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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