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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길 양편에 불법주차 버스조차 못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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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대구 교도소 맞은편 아파트단지안에 있다.

우리 아파트 앞으로는 30번 버스가 다녀서 아주 편리하다.

그런데, 이 길에 많은 차들이 불법주차를 해 교통을 마비시켜 불편이 크다.

화원은 공장지역이라 큰 화물차들도 많이 다닌다.

특히 이 길은 주변에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고속도로 진입로가 바로 뒤에 있어 차량통행이 잦다.이 도로는 2차선이라 큰 차가 한쪽으로 지나가면 옆차선의 차는 부딛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한다.

그런데 이런 점을 뻔히 알면서 길 양편에 불법주차를 하니 버스가 다닐 수가 없다.당국도 처음에는 주민들의 건의로 불법주차 단속을 하더니 몇달전 부터는 단속할 생각을 않는 것같다.

아파트지역이라 어린아이들이 많은데 덤프 트럭이나 화물차들이 많아 위험이 크다.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아파트 앞길에서는 화물차를 통제해 주었으면 좋겠다.

김은혜(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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