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칠곡군 내 간이상수도의 용량이 부족한데다 수도관 노후에 따른 누수도 심해 식수 부족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8개읍면 중 지천·동면·가산·석적·기산면 등 5개면 주민 2만7천여명이 간이상수도를 식수로 이용하는데, 2백30개의 지하수 중 상당수가 지난 70-80년대 개발돼 용량도 부족하고수도관도 낡아 누수가 심한 지역이 많다는 것.
지천면 면소재지의 경우 지난78년 개발된 지하수 3개 공으로 1천여명의 주민이 급수를 받고 있지만 최근 공장신축등으로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나 용량부족 현상이 심각,식사 시간대에는 물이 제대로 나오지도 않는 실정이라는 것.
군의 관계자는 "상수도 사업은 예산이 워낙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연차적으로 예산을 편성, 보수및 신설공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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