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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구미사랑'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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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역사랑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이같은 계획은 구미시의 인구 80%%가 외지에서 들어와 애향의식이 부족하고 도·농간 통합이후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주민들의 이질현상을예방키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비롯 애향정신 함양·불우이웃돕기·질서지키기·환경보전등5대과제를 설정, 구미사랑운동을 분야별로 추진한다.

첫째 '구미돈은 구미에서'부문에선 지역산품 구매하기, 공사·용역은 지역업체에 맡기기, 대기업·대형급식소는 향토농산물 구매하기, 지역금융기관 예금하기등을 추진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계획이다.

둘째 '진정한 내고향 만들기'는 주소 본적을 비롯 기업체 본사 구미로 옮기기, 지역학교 보내기,기업체 복지시설 구미지역건립, 명문고 건립등을 추진해 애향의식을 갖도록 한다는 것.셋째 '구미사람 우리가 돕기'는 어려운 이웃과 자매결연 확대, 구미사랑 통장만들기, 범시민 자원봉사활동 전개, 지역인사 현장체험 통한 성금모으기등이다.

넷째 '기초질서 지키기'는 행락·상거래 질서지키기, 향락소비문화 배척, 스마일 운동, 명랑한 직장 만들기, 양보하고 협력하는 시민상 만들기 등을 펴 일등시민을 만든다는 것.다섯째 '강·하천 맑은물 보전하기'는 푸른 구미만들기, 생활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품 사용하기등을 통한 맑고 깨끗한 구미를 가꾸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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