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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전당대회-7월말 개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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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신한국당의 차기 대통령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7월말께 개최하는 방안을검토중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여권 핵심부는 당초 7월10일께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으나 당내 다른 대권주자들의 반발을 감안, 일정을 보름가량 늦추는 방안을 모색하고있다고 여권 소식통들은 전했다.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전당대회 시기는 당내 대권주자들의 합의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한만큼 7월초 개최방침에 반대입장이 많다면 다소 시기를 늦출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여권으로서는 전당대회 시기와 방법을 둘러싼 불협화음을 차단하고 경선 후유증을최소화하는 것이 대선승리의 관건으로 인식하고 있어 후보들간의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인식을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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