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대 특차전형 변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생부 성적 20%% 반영"

계명대는 98학년도 입시에서 수능성적만으로 특차전형을 실시하려던 당초 계획을 변경, 학생부성적을 20%%(교과 16%%, 출석 4%%)반영키로 했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3학년 때 이수한 국어.외국어.수학.과학.사회 중 1과목을 선택, 반영키로 했다.전체 모집정원의 45.4%%를 선발하게 되는 특차전형의 만점은 수능 8백점(80%%), 학생부 2백점(20%%)등 1천점이다.

계명대의 이번 입시요강 변경은 특차전형에서 학생부를 반영해 달라는 교육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