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면 늘 이런 면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이 들때가 있다.
바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코너이다.
시민들이나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일들을 신문사에 물어보면 신문에서 모든 궁금증들을 자세하게 풀어주는 난이다.
예를 들면 한독자가 '에이즈'에 관한 궁금증을 신문사에 물어보게 되면 기자들이 전문인들을 찾아가 조사해서 대답해주는 방식이다.
우리 대구·경북소식들을 더욱 자세하게 알릴수 있고 또한 시민들과도 좀더 가까워질수 있는 계기가 되어 또한 좋은 일이 아닐까 싶다.
박상진(대구시 남구 이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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