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생대 백악기(1억년전)의 공룡으로 추정되는 용각류 발자국 23개가 청송군 현서면 사촌리 노귀재 정상 일대에서 발견, 이 일대가 공룡집단 서식지로 추정되고 있다.
경북대 임성규교수(지구과학과)에 따르면 지난3월30일 한국화석회(회장 박상옥.효가대)의 월례 야외조사에서 청송군 현서면 사촌리 노귀재 정상에서 중생대 백악기의 공룡인 용각류의 발자국 20개가 발견된 지점(91년 발견)에서 남쪽으로 약 70m떨어진 지점에 또다른 용각류 공룡 발자국(앞발1개 뒷발2개) 3개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임교수는 이번에 발견된 앞발의 발자국은 보존상태가 매우 좋으며 발자국 길이35㎝, 폭은 약50㎝이다.
임교수팀은 이일대가 1억년전에 용각류 공룡의 집단 서식지로 추정된다 면서 정밀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송.金基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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