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창원지검 진주지청 수사과는 지난달 30일 중국에서 밀반입한 히로뽕을 대량밀매해온 '정용파' '진범파''남수파''춘수파'등 4개파 조직원등 투약자를 적발해 공급책 김성식씨(48·전과5범·부산시 수영구)와 판매책 심정용씨(44·전과15범·진주시 인사동), 투약자 순천모관광호텔 대표강형래씨(35·순천시)등 37명을 향정신성 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 단순투약자 김모씨(23·진주시 인사동)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팔다남은 히로뽕 53.7g(시가 2억여원)과 판매자금 1천6백여만원, 쇠파이프, 모의권총등 20여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