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여중·여상 자매가 향토라이벌 경일여중·여고를 각각 제압하고 제16회대구시남·여종별탁구선수권대회 부별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상서여상은 2일 경일여고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고부 단체전에서 홈팀 경일여고를 4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상서여중 역시 경일여중을 4대2로 누르고 여중부 단체전 패권을 안았다.
또 상서여상 박인숙·박미애 조와 상서여중 이승하·심은정 조는 각각 여고부 및 여중부 개인복식 부문에서 향토정상을 확인했다.
한편 경일여중 김아름은 여중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상서여중 황해영을 2대1로 꺾고 우승,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
〈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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