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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또 한 번 연기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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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파랑새는 있다'에서 극중 가수지망생으로" 가수 강수지. 깡마른 그녀가 또 한번 연기로 승부수를 던진다.

KBS2 파랑새는 있다 에서 희경으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가수지망생으로 나와간간이 노래도 들려준다. 희경은 동생의 학비와 병든 아버지의 생활비를 벌기위해 생활전선에 뛰어든 불행한 여자. 그러나 비록 나이트클럽에서 노래를 부르지만 끝까지 노래의 꿈을 버리지 않는다.

강수지의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세번째. MBC드라마 매혹 과 영화 열아홉의 절망끝에 부르는사랑의 노래 . 가수지만 성격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이번 파랑새는 있다 에선 적잖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은 주말극인데다 극중 역할의 비중이 높기 때문. 거기다 오랜만의 출연이라 더욱 신경이 간다. 그러나 자신의 전공(?)인 가수지망생이라 다른 탤런트보다는 수월한 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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