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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주권 장기발전계획 13일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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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2025년 경주권 총인구 40만명을 목표로 한 21세기를 향한 경주권 장기발전종합개발계획이13일 시민공청회를 거쳐 6월중에 최종확정된다.

공청회는 용역회사인 국토개발연구원과 경주시가 공동주최, 엄기철국토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경대 경주대교수등 각계 9명의 시민대표가 토론에 참가한다.

경주권 장기발전종합개발계획은 도심지 철도철거, 통합역사 건립등 역세권개발과 경제·사회적여건변화에 따른 경주권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부문별, 단계별 집행계획이 들어있다.

특히 구시가지를 정비, 기존 경주역사 부지를 공용의 청사부지와 중앙공원으로 개발하고 황오동쪽샘지구를 정비하는 한편 용강공단을 첨단산업및 연구단지로 기능을 대체키로 했다.보문단지에 40만평 규모의 국제교류의 장을 조성하고 안강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 공단과 주거단지를 분리 인구4만7천명을 목표로 개발하는등 생활권중심 부도심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밖에 기존 경주시 부적격공장을 건천으로 이전하고 외동에는 기존시가지를 확대하며 감포는 관광휴양용지를 확충하고 산내는 새로운 서남부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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