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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3차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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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구청 정창숙 1위"

장용호(한남투신)와 정창숙(대구서구청)이 양궁 국가대표 3차선발전에서 남녀부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차 선발전을 선두로 마친 장용호는 12일 천안오룡경기장에서 계속된 3차 선발전 3일째 남자부24강 리그전에서 10승2패를 기록하며 싱글라운드와 2차선발전 배점을 포함해 32.6점을 획득, 96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람(한국중공업·30점)을 1.6점 차로 따돌리고 1위를 굳게 지켰다.오교문(인천제철)은 27.2점으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2차 선발전 1위 정창숙이 32.4점을 마크, 29.8점을 획득한 윤혜영(강남대)에 2.6점차로 앞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7승1패로 단숨에 7.9점을 보태 3위에 뛰어 오른 김조순(홍성군청)은 25.5점으로 3위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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