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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바이러스성 뇌막염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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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2일 바이러스성 뇌막염이 전국에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어린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망된다고 발표했다.

복지부는 올들어 남부지방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된 어린이 바이러스성 뇌막염이 2주전부터 서울 등 수도권지역에서도 잇따라 발생하며 환자수가 증가세를 보여 현재 전국의 발생현황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뇌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막(腦膜)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범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주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비롯한 노약자들이 걸린다.

보통 고열, 두통, 두드러기, 구토, 구역질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데 목이 뻣뻣해지는 것이 일반 감기와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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