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성호씨 50억관리 확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재륜 대검중수부장은 12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성호 전대호건설사장이 관리해온 현철씨의 비자금 규모는 지금까지 50억원 정도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성호씨가 관리한 비자금 규모가 들쭉날쭉하는데.

▲현재까지 50억원 정도가 확인됐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돈의 출처와 경위, 성격 등을 추궁중이다.

-이성호씨가 관리해온 50억원은 계좌에 있는 잔고를 말하는 것인가.

▲뭉칫돈이 한꺼번에 들어온 것이 아니고 여러차례에 걸쳐 입금돼 관리된 돈이다.-50억원이 현철씨 돈인가.

▲그렇게 보인다.

-이성호씨는 아직 참고인 신분인가.

▲참고인 신분은 범죄사실이 있는지에 따라서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이성호씨가 현철씨의 돈을 자기사업에 투자한 것은 있느냐.

▲아직 확인 안됐다.

-김종욱씨는 어떤 역할을 했나.

▲현철씨가 이성호씨에게 맡긴 돈을 김종욱씨가 실제적으로 관리해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