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년 고민상담 다양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소년들의 고민이 성문제 위주에서 탈피, 점차 가정, 성격, 여가활동등으로 다양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 청소년종합상담실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7천5백43명(남2천9백72, 여4천5백71명)의 상담자중 성·이성문제는 3백83건에 불과했으며, 반면 가정문제 1천5백92건, 성격 1천3백69건, 여가활동1천36건, 직업진로 8백18건등으로 다양한 추세를 보였다.

최근 청소년들의 심리적 갈등, 가족의 역기능, 사회환경의 부적응문제등 당면문제 해결을 위해 경북도 자연학습원(원장 유성엽)에 설립한 '꿈나무 상담실'에도 이성문제를 포함, 외모, 학업성적,가출, 가족간 불화등을 상담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학습원에서는 다양한 청소년들의 고민해결 차원에서 고민전화상담과 함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신수련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자기성장훈련과 자기성장 캠프, 예비청소년교실등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미·李弘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