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아지값도 폭락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들어 한우값이 폭락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한우수송아지값이 지난 88년이후 처음으로 1백만원 이하로 떨어졌다.

14일 축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경우 최근 4~5개월령 한우 수송아지값은 마리당 92만5천원으로 전국 평균 1백5만8천원보다 13만3천원 낮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양축농가들은 조만간 다른 지역에서도 1백만원대가 무너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암송아지값 역시 마리당 74만9천원으로 89년이후 8년만에 최저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송아지 마리당 생산비 1백26만2천원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다 소 사육여건이 좋아져입식이 크게 늘어나면서 오름세를 보여 왔던 예년 봄철의 송아지값추세에 비춰 볼때 매우 이례적인 일로 농가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이처럼 송아지값이 폭락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부터 떨어진 소값이 여전히 생산비 이하로 약세를보이고 있는데다 앞으로도 좀처럼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 없자 농가들이 사육 의욕을 잃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