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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부족 농민들 해뜰날 기대

○…성주군내 참외재배 농민들이 연일 비가 계속내려 참외값이 15kg박스당 최고5천-1만원대까지폭락하자 울상.

특히 농민들은 잦은 비로 일조량이 부족해 당도 등 품질마저 크게 떨어지자 '쨍하고 해뜰날'을학수고대.

이에대해 한농민은 "일년내내 피땀흘려 지은 참외 농사가 그것도 한참 수확철에 비때문에 피해가막심하다"고 투덜투덜.

***단비내려 제한급수 당분간 연기

○…포항시는 15일부터 포항시 전역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던 제한급수가 당분간 연기.시는 지난주 내린 비로 영천댐의 저수율과 형산강의 수위가 다소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연기배경을 설명.

시관계자는 "그렇지만 현 상황에서 비가 전혀오지 않을 경우 제한급수는 6월말-7월초가 불가피할것"이라고 전망.

***공직자·농민등 입교시켜

○…농협 예천군지부(지부장 반규정)는 12-13일 양일간 군내에 거주하는 공직자·상인 농민등 3백여명을 경남 창녕군 부곡면 농협세계화농업지도자 교육원에 입교. 이 행사는 농업의 경쟁력 확보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강의와 관·상·농간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우리고장 협동 한마당'자리였다고.

***안동공장폐쇄 "해도너무한다"

○…정부의 안동담배원료공장 폐쇄 방침에 주민들은 "가뜩이나 생산시설이 없는 지역에 해도 너무한다"며 볼멘소리.

특히 2-3년전 결정된 사안을 그간 이런 저런 연막을 피우며 사실을 감춰온 처사는 지역경제가 어찌되던 주민들의 반발만 피하자는 얄팍한 술책이라며 비난.

지역정치인, 시·도의원들이 공언한 공장폐쇄를 몸을 던져 막겠다던 약속도 허사라며 노력을 않은 것인지 능력이 없는 것인지 한심할 지경이라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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