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 불공장 안전문제로 행정처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랑스 북부 알자스 로렌지방에 위치한 대우의 오리온 공장이 노동자 사망에 따라 프랑스 사법당국이 제기한 안전문제로 인해 앞으로 2년간 노동감독관의 감시를 받게 되는 행정처분을 받았다.진공관을 만드는 이 공장은 직원사망과 관련, 벌금 40만프랑(6천4백만원)과 1프랑의 보상금을물도록 하는 판결도 함께 받았다 .

사건은 지난해 10월 프랑스당국의 안전 검증을 받지 않은 일본제 기계를 다루던 한 한국인 기술자가 사망한 것에서 비롯됐다.

지난 1913년 이래 적용되고 있는 프랑스법에 따르면 일본기계는 반드시 당국의 검증을 받은 후에사용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 사고에 앞서 프랑스당국은 이 공장에 여러번 안전문제에 대해 경고를 보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법당국은 "안전의무를 태만히 해 야기된 인명사고"라고 규정했다.

〈파리·李東杰특파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