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여학생 반장 점차 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시골초등학교 반장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남학생.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남학생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전교회장 학급반장 등의 어린이회 임원진 얼굴이 최근 여학생으로 대거 바뀌고 있다.

울진군내의 14개 초등학교 1백38개 학급을 대상으로 전교회장 및 학급반장의 남녀 성비는 여학생이 각각 6명과 59명으로 43%%를 차지했다.

울진 죽변등 비교적 관공서 밀집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에는 여학생들의 비율이 높았고평해 원남 온정등 전형적인 농업중심지역에서는 남학생의 비율이 높았다.

이와같은 현상은 반장은 남학생이, 부반장은 여학생이 나눠 맡아오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학생들의 선거에 의해 학급임원을 선출하는데다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역할이 점차 늘어나는 것이 어린이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성면 구산초등학교 김상곤 교사(31)는 "체육시간에 남녀 학생들이 함께 공을 찰만큼 여학생들의 학교생활이 적극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