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이 내각제 개헌에 대한 지지가 대통령제보다 훨씬 앞서는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는 등 내각제 지지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자민련은 21일 한국갤럽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국 1천5백15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각제 지지는 48.3%%로 대통령제 지지(34.9%%)보다 13.4%%나 앞서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또 연내 개헌에 대한 찬성은 46.2%%로 반대(43.9%%)보다 2.3%%가 앞섰으며 내각제 실시를 국민투표에 부치는 안도 찬성(61.3%%)이 반대(32.7%%)보다 28.6%%가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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