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풍진예방 약품공급 늦어 접종 제때못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보건복지부의 풍진예방접종 약품공급이 늦어 풍진이 숙지는 현재까지도 접종대상자의 3분의 1밖에 접종을 못하는등 사후 약방문이 되고 있다.

대구시내 경우 예방접종 대상인 여고 1년생이 2만여명에 이르고 있으나 현재 5천명 정도만 접종을 한 상태다. 대구시 보건과는 이달 중 4천5백명, 6월중 5천명 정도를 접종할 예정이나 나머지 5천명 정도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경북 도내의 경우 대상자 2만2천여명 중 지난 4월 5천명을 접종했고 이달 중 5천명, 나머지 학생은 6월중에 접종할 계획이라는 것.

지역 보건소 관계자들은 풍진은 빠르면 3월 중순부터 발생, 5월말이면 숙져 적어도 4월 이전에예방 접종이 완료돼야 하나 올해는 보건복지부에서 약품 공급이 늦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풍진 자체는 법정전염병이 아니고 쉽게 낫지만 태아감염이 우려되는 임산모등엔 치명적인 피해를끼칠 수 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약품 생산에 차질을 빚어 올해는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대구 시내 경우 지난 4월 2명, 경북도내에는 최근 20여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申道煥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