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짜 갈비'·손님 폭행 중학생 8명 입건

대구 달서경찰서는 23일 ㅇ중 3년 박모군(16) 등 중학생 8명을 입건했다.

박군 등은 지난 10일 밤 11시4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ㄷ갈비식당에서 돼지갈비 40인분(14만원)을 먹은 뒤 도망치다 출입문을 부수고 손님 이모씨(47)를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