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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하객 15명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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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8일 오후1시쯤 문경시 문경읍 하리 문희관식당에서 식사를 했던 한 마을 결혼식 하객 15명이 식중독을 일으킨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문경시보건소가 원인규명에 나섰다.문경시 문경읍 고요리 김옥순씨(50)등 이 마을 주민 15명은 이날 낮12시 이 동네 조옥란씨(53)의딸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는데, 저녁부터 구토·설사등 배앓이를 하다가19·20일 사이 문경제일병원과 덕수의원등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문경시보건소는 지난21일 이같은 사실을 알고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 정확한 발병원인을 검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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