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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산담배 덜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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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대의 외산담배소비지인 대구지역에 외산담배소비가 줄고 국산담배소비가 점차 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담배인삼공사 대구지역본부가 최근 담배판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4월 한달 판매량이 3천3백만갑으로 전월대비 3.1%% 늘어났으며 3월한달 판매량도 2월보다 3백만갑이 증가한 3천2백만갑이었다.품목별로는 외산의 경쟁담배인 1천3백원대 고급담배 소비가 두드러져 심플의 4월 판매량은 전월보다 40만갑 증가한 3백20만갑, 에쎄는 21만갑이 늘어난 70만갑이었다. 특히 이달 6일부터 시판에들어간 겟투(GET2)의 경우 19일 현재 73만갑이 팔렸으며 국산담배중 판매점유율도 4.6%%로 전국평균보다 0.8%%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소비자들의 구매성향이 외산담배에서 국산담배쪽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기 때문.실제 지역본부가 지난 20일 시민 2백81명을 대상으로 국산담배반복구매율을 조사한 결과 겟투담배의 경우 응답자의 41.3%%인 1백16명이 반복구매하고 싶다고 답해 국산담배평균반복구매율24.8%%를 훨씬 상회했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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