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감독체계 개편 특별작업반 건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개혁위원회는 중앙은행제도 및 금융감독체계 개편 관련 법안의 제정을 위해 금개위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특별작업반 구성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는 재경원이 금개위의 개편방안을 수정, 한국은행에서 감독기능을 분리하고 재경원이 법령의제·개정 및 금융기관의 인·허가권을 계속 유지하기로 내부방침을 굳힌데 대한 대응조치로 앞으로 관련법령의 제·개정 과정에서 재경원과 금개위간의 큰 마찰이 예상된다.

26일 금개위 관계자는 "통화신용정책은 금융통화운영위원회가, 법령의 제·개정 및 금융기관 인·허가 등 전반적인 금융규제 및 감독업무는 금융감독위원회가 갖도록 한 당초 개편방안의 골격이 훼손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를 위해 금개위는 김인호 청와대경제수석에게 총리실, 재경원, 한은, 금개위 등이참석하는 특별작업반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며 "재경원의 내부방침이 공식입장으로 확인될 경우 김대통령에게 이를 공식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