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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올림픽 사격-한국사격 "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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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순희(30·한일은행)가 97뮌헨올림픽사격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부순희는 26일 독일 뮌헨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날 스포츠권총(25m)에서 본선과 결승 합계 6백83.2점으로 불가리아의 그로제브와 유고의 세카비치(이상 6백86.1점)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고선수단이 알려왔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1개로 노메달의 수모를 간신히 면한 채 종합 11위로 대회를마쳤다.

특히 남자공기소총의 임영섭(주택은행)과 부순희를 제외한 나머지는 결선에 올라보지도 못하는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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