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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폭력행사 여고생 1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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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여고생들의 집단폭력, 남고생의 집단 성폭행등 청소년범죄가 빈발하고 있다.영덕경찰서는 27일 이모양(17·여고1년·영덕군 영해면)등 여고생 13명을 폭력혐의로 입건했다.이들은 지난달초 자신들의 친구인 이모양(16·여고1년·영덕군 강구면)이 같은반 심모양(16)에게욕설을 들었다는 이유로 심양등 2명의얼굴등을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경찰은 또 4월초 부산에 놀러갔다 개인택시(운전사 이모씨·58)를 타고 온 뒤 영덕읍 남산리 영덕휴게소에서 요금을 주지않고 도망치는 바람에 이들을 잡으려던 이씨에게 골절상을 입힌 김모양(14·여중3년·영덕읍)등 여중생5명과 이모군(16)등 10대 2명을 사기혐의로 입건했다.이에 앞서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13일 평소 알고지내던 여고생(15)을 영양군 입암면 산해2리하천에 설치한 텐트등에서 수차례 성폭행한 김모군(15·공고1년)등 10대 7명을 성폭력범죄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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